성탄을 마지하여 단장 주교는 교황께 축하을 말씀을 전달 하였다. "교황님과 함께한 시간은 항상 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교황님께서는 오푸스데이의 사도직을 강복하셨고 특별히 회원들이 고해성사의 사도직을 행하도록 권장하셨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오푸스데이의 모든 사제들과 평신도단원들에게, 특별히 병자들에게 사도좌 강복을 베푸셨다.
“당신의 일은 각자의 개인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업무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의 훌륭한 대화로 변화해야 합니다”성 호세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