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가 주님께 더 신뢰하고 우리의 힘에는 덜 의존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약점을 발견할 때, 우리가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약점으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2020년 1월 23일 강론에서)

″오푸스데이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아버지 단장님을 위해서 기도할 때,어떤 분이시든 상관없이,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헤 주십시요.” (로마, 2020년 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