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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 참사에 대한 구호 촉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참사를 당한 동남아 각국의 이재민들에 대한 연대를 촉구하였으며 교회는 피해자들을 위한 도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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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의 해를 맞아 교황 교서 발표

교황청 경신성사성 장관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은 10월 8일 교황청 공보실에서, 2004년 10월에서 2005년 10월까지 성체성사의 해를 맞아 교회의 모든 주교와 사제, 신자들에게 보내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황 교서 「주님,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Mane Noviscum Domine)를 발표하였다.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10월 7일자로 이탈리아어로 발표된 이 교서는 서론과 네 개의 장, 결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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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다빈치 코드는 가톨릭 종교의 진실을 의심하는 픽션 소설로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소설이라 하지만 교회의 기초 자체를 비난하는 모욕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은 미국과 스페인 신문에 실린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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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체성사의 해' 반포 선언

교황은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미사에서 「성체성사의 해」를 기념할 것을 선언한데 이어 13일에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를 「성체성사의 해」로 선언하고 이를 기념하도록 상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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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명의 새 사제들

오푸스데이 성직 자치단 주교가 지난 5월 22일 16개국 출신의 37명의 부제들을 사제로 서품 했다. “저희에게 아주 큰 사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세상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필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강론 하였다. 새로 성품 받은 청년들중 몇 사제들의 증언을 아래 편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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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부제 서품식

지난 그리스도 왕 축일에 부제 서품을 받은 37명의 청년중에는 아르헨티나 교포 한국인 홍 지영 에밀리아노 밖에 스페인, 이태리, 브라질,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폴란드, 멕시코, 콜롬비아, 코다보아, 파라과이, 칠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호주에서 온 오푸스데이 자치단회원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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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인의 시성식에 참석?

독자께선 자기의 수호인의 시성식에 직접 참석하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 생각이라도 해본적이 있으십니까? 벤쿠버에 거주하는 교포 윤우섭박사의 10개월 된 딸 메리 조 (성 호세마리아의 이름을 따라)는, 바로 그렇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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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호세마리아 기념미사 봉헌 (서울)

성 호세마리아 기념 미사가 2003년 6월 20일 오후 6시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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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는 친구, 교회에게는 좋은 아들

본 기사는 복자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가 "청년들- 특히 대학생들- 에게 항상 거대한 사상을 갖도록 권장"한 일생의 가르침에 대해, 대만 까오숭 교구장 산꾸워시 추기경이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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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께서는 가정에 안정과 발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크로아티아를 5일 동안 방문하셨으며, 6월 8일 리예카에서 10만 명의 신자가 참여한 가운데 미사를 집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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