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성 호세마리아
“주님께서는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중미 국가들을 방문중인 단장주교의 8월 사목서간이다.
중미 국가 방문 중인 단장주교의 사목 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