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의 모든 길들은 그리스도와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 호세마리아
“이 땅 위의 모든 길들은 그리스도와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 성심 성월, 교황 주일, 호세마리아 성인 축일이 있는 6월의 사목 서간이다.
"교회와 이 세상을 위해 선포된 자비의 희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겠습니다"
교회와 오푸스데이에서의 여성의 역할에 대한 사목서간이다